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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입구에 강세장을 의미하는 황소상이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한국거래소는 13일 홍콩거래소(HKEX)와 함께 양국 대표 반도체 기업 각 15개 종목으로 구성된 ‘HKEX-KRX 반도체’ 공동지수를 발표했다.
이번 지수는 한국 측 ‘KRX 반도체 Top 15’ 구성 종목과 홍콩거래소(HKEX)가 선정한 반도체 기업을 포함해 산출된다.
해당 지수는 홍콩과 중국 간 상장지수펀드(ETF) 교차 거래 제도인 ‘ETF 커넥트’의 등록 요건에 따라 적격 홍콩 주식의 비중이 60%로 관리된다.
한국거래소는 “공동 지수를 기초로 한 ETF가 홍콩에 상장될 경우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 주식 시장 접근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HKEX와 현지 자산 운용사의 공동 지수 기초 ETF의 개발, 상장 및 거래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