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일환..약용 지식부터 유통 전략까지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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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 내 대학과 협력 추진하는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의 하나로 최근 경기대와 함께 ‘도시의 심마니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서대문구 행복캠퍼스’는 지역 내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통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협력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약용 작물 오남용 예방과 기능성 건강식품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수강 이후 ‘약용작물관리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관련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등 후속 지원에도 나선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21세기 건강 패러다임과 음식 ▷자연치유와 민간요법 ▷약용작물과 인문학 ▷약용작물학 개론 및 실습 ▷약용작물 유통판매 및 경영전략 등 내용을 다룬다.
특히 자격증 취득에 대비한 핵심 이론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 과정은 올바른 건강정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더 나아가 새로운 진로 탐색이나 소득 창출 기회로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약용작물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약용 작물 재배·관리와 관련 건강증진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구민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용 지식 제공이 이번 과정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