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지역 상생 나선다…‘N·P·S 전북 프로젝트’ 추진

전국 비영리법인 대상 복지 사각지대 개선과 지역 활력을 위한 사업 공모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상생을 위해 ‘N·P·S 전북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북 상생협력 사업을 공모로 선발해 복지 사각지대 개선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연금공단은 전국 비영리 법인·단체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해 총 3개 우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문화·복지·체육활동 지원 ▷안전 인프라 구축, 자원순환 등이다.

참가 희망 기관은 15일부터 2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공모 요강은 국민연금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1~2차 심사를 거쳐 우수 사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관과 함께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공단은 선정 기관에 각각 최대 5000만 원, 총 1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사업비는 우리카드가 후원한다.

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는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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