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월간업무회의 생중계한다…“국민주주권정부 기조 발맞추기”[세상&]

16일부터 매달 ‘월간 업무회의’ 생중계
정성호 법무부 장관 “대국민 소통 강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연합]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법무부가 매달 열리는 월간 업무회의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16일부터 ‘월간 업무회의’를 개최하고 법무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국민주권정부의 ‘투명한 국정운영’과 ‘국민의 알 권리 확대’ 기조에 발맞춰, 정책의 신뢰도와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내부 업무회의를 국민께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처음 생중계되는 16일 업무회의에서는 ▷촉법소년 재비행 방지를 위한 처우 내실화 방안 ▷벌금 미납자 사회봉사 대체집행 제도 활성화 방안 ▷제9회 지방선거 관련 가짜뉴스 등 선거범죄 엄정 대응 ▷범죄피해자 통합지원시스템 구축 등 법무부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에 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업무회의 생중계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법무부 주요 정책 내용과 의사 결정 과정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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