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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유부녀회2’]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과 함께 정관수술까지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유부녀회2’에는 ‘(경축) 김동현 넷째 임신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이가 두 명만 있는 줄 알았는데 막내를 언제 낳았냐”고 묻자 김동현은 “벌써 4년이 됐다. 조용히 낳았다”고 답했다.
또 세 자녀를 계획했던 것이냐는 질문에 김동현은 “계획을 하고 있었다”며 “감사하게도 저와 와이프의 생각이 맞았다. 아이를 좋아했다. 저희는 띠까지 계획한 대로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동현은 “사실 넷째가 있다”고 털어놓으며 “원래는 세 명이면 좋겠다고 했는데 키우다 보니 나중에 아이들끼리 너무 좋을 것 같았다. 사주를 보니 한 명이 더 있다더라. 아들이 나올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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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유부녀회2’] |
또 “지난해 말부터 몇 달 준비했는데 잘 안됐다”며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 여행을 갔는데 와이프와 많이 싸웠다. 셋도 감당이 안 되는데 더 낳겠다는 생각에 큰일 날 뻔했다고 마음을 접었는데, 아내가 테스트기를 보여주더라. 깜짝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다섯째 계획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김동현은 “사실 임신 사실을 알기 전에 공장문을 닫는 수술을 하려고 했다”며 “어제 가서 (정관수술을) 하고 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수술 과정을 묻는 질문에는 “상담만 받으려 했는데 선생님께서 지금 된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는 안 됐지만, 지난주 시합을 마치고 이번 주에 쉬는 것이 좋아서 바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동현은 아내 송하율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넷째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