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10년 괴롭히더니 또 재발, 심장이 벌렁벌렁”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김송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가수 겸 댄서로 활동했던 김송이 공황 증상의 재발을 알렸다.

김송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공황 재발, 다시 약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동영상을 함께 올렸다.

김송은 “운동할 맛도 안 나고, 유튜브도 보기 싫고, 설거지도 쌓여있고, 된장찌개도 끓이기 귀찮고, OTT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자고 싶은데 너무 일찍이라 고민”이라고 했다.

이어 “그나마 헤어 컬러를 해서 조금 기분 전환”이라며 “집 오니 다시 원점. 귀차니즘”이라고 덧붙였다.

김송은 대댓글에서는 “10년을 괴롭히더니 또 재발”, “다시 공황 오니 붕 떠서 앞으로 쏟아지는 줄, 두렵고 심장이 벌렁벌렁” 등의 글도 남겼다.

댓글칸은 “힘내세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다시 이겨내자”, “이 시간도 지나갈 것” 등의 격려와 응원으로 가득 찼다.

김송은 1990년대 당시 김건모, 클론, 박진영 등 인기 댄스 가수들과 함께 활동한 1세대 댄서로 통한다.

2003년에는 클론 강원래와 결혼했다. 강원래가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후에도 재활치료 과정을 함께 했다. 현재는 예능 프로그램과 SNS 등에서 활동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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