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한미글로벌투자 대표


한미글로벌은 부동산종합금융 자회사인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이 남궁훈(사진) 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남궁훈 신임 대표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신한투자증권에서 신한금융그룹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설립추진단장을 맡아 신한리츠운용 설립을 주도했다.

이후 초대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신한금융그룹의 리츠 시장 입지 확대에 기여했다.

2022년에는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 및 이사회 의장을 거쳐 2024년 1월 대표이사에 취임하는 등 부동산 투자·운용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인사를 통해 투자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그룹 차원의 밸류체인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윤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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