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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패 전달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1일 오전 공릉동도깨비시장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공릉동도깨비시장상인회(회장 오형환)는 이날 노원구청장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오 구청장에게 118명의 회원, 118개 점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공릉동도깨비시장은 공릉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경춘선 숲길과 지하철 7호선, 동일로에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공릉동 지역 상권의 상생 발전을 위해 꾸준한 지원과 투자를 이어왔다. 그 일환으로 주차타워와 고객 쉼터를 갖춘 고객지원센터를 개관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지난해 말 설치한 쿨링포그도 올해부터 본격 운영해 무더운 날씨에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형환 회장 등 상인회 방문단이 오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앞으로도 시장과 구의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기 위해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공릉동도깨비시장은 구민들이 사랑하는 전통시장인 동시에 우리구의 지역경제와 특색 있는 지역문화를 구성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