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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조인식에 참석한 김원섭 KPGT 대표, 데이비드골프 구건우 대표(이상 왼쪽부터) |
[헤럴드경제] KPGA 2부투어인 챌린지투어가 2026시즌 6회 대회부터 데이비드골프 투어로 명칭이 변경된다.
21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에서 KPGA 챌린지투어의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열렸다. 이날 조인식에는 데이비드골프 구건우 대표와 ㈜한국프로골프투어(KPGT) 김원섭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2026년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오는 5월 19일 김천포도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2부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원)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은 2023년 이후 한동안 공석이던 챌린지투어에 든든한 후원사가 합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KPGA는 설명했다.
데이비드골프는 1990년 설립 이래 ‘스코어를 바꾸는 클럽’이라는 확고한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유틸리티’라 불리는 스테디셀러 우디아이언(Woody Iron)을 비롯, 대한민국 골프 클럽의 혁신을 이끌어온 브랜드다.
김원섭 KPGT 대표는 “이번 데이비드골프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는 선수들에게 더 좋은 환경과 더 큰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소중한 후원이다. KPGA는 공정하고 수준 높은 투어 운영을 통해 이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건우 데이비드골프 대표는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선수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소중한 무대인 만큼, 이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선수 후원을 넓히고자 한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한국 골프의 저변 확대와 선수 후원 및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