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골프장 4곳 라운드 포함
전 일정 료칸 및 가이세키 제공
12명 한정 소규모 정예 투어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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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코쿠의 모네의 정원 전경 (사진=모두투어)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모두투어가 골프와 문화, 온천을 결합한 시코쿠 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모두투어는 ‘하이클래스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를 22일 선보였다. 도쿠시마·카가와·고치·에히메 4개 현을 일주하는 일정이며 골프 라운드와 건축 탐방, 온천 체험을 포함한다.
라운드는 ▷만노힐즈 CC(카가와) ▷토사 CC(고치) ▷쿠로시오 CC(고치) ▷타키노미야 CC(에히메)에서 진행된다. JLPGA·JGTO 대회 개최지 코스를 포함했다.
문화 일정은 안도 타다오의 사카노우에노쿠모 뮤지엄·지중미술관, 쿠마 켄고의 유스하라 마을 건축물을 둘러본다. 오츠카 국제미술관, 모네의 정원 마르모탄, 마키노 식물원, 니요도강 뱃놀이, 도고 온천 산책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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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고치현 유스하라의 ‘쿠마 겐고 뮤지엄’ 전경 (사진=모두투어) |
숙박은 나루토 그랜드 호텔 카이게츠, 시키시마칸 료칸, 우미베노 카쥬엔, 카메노이 호텔 고치, 오쿠도고 이치유노모리에서 이뤄진다. 노천탕과 오션뷰 객실을 활용해 휴식을 제공한다.
상품은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월 일요일 출발하며 가격은 399만 원부터다. 항공·숙박·골프비·식사·입장료·가이드비를 포함한 구성이다. 회차당 12명 한정 운영한다.
에어서울 다카마쓰 왕복 이용 시 민트존 카운터, 우선 수하물 처리, 추가 8㎏ 무상 제공, 앞좌석·비상구석 왕복을 제공한다.
장홍석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기존 골프 투어가 라운드에 최적화된 구성이었다면, 이번 신상품은 골프를 문화·예술·힐링과 결합한 새로운 프리미엄 테마 여행”이라며 “시코쿠는 세계적 건축가들의 작품과 천혜의 자연환경, 수준 높은 골프 코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프리미엄 시장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갖춘 상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