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아파트 수요 증가…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공급


분양 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 위주의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집값 상승폭은 중대형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거주 만족도와 자산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면서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중대형 아파트 수요가 늘어난 배경에는 코로나19 이후 주거 공간의 역할 변화가 있다. 주거 공간이 업무와 운동, 휴식 등을 함께 수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넓은 공간에 대한 선호가 증가하고 있다.

수치도 이를 뒷받침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일반공급 가구수 10만514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은 1만8,770가구로 18.7%를 차지했다.

가격 상승폭 역시 중대형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 가구당 평균 매매가는 전용면적 85㎡ 초과가 11억5,919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332만원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용면적 60~85㎡ 이하는 4,018만원, 전용면적 60㎡ 이하는 2,351만원 상승했다.

이처럼 공급 비중은 제한적인 반면 가격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면서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경북 포항에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이 공급 중이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18개동, 전용면적 84~178㎡, 총 2,6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999가구, 2단지는 1,668가구다.

단지는 포항시청 인근에 위치하며, 영일대 호수공원 등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포항성모병원, 이마트, 롯데마트, 이동종합시장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대이초, 이동중, 포항제철고 등이 주변에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포스코대로와 희망대로를 통해 포항 시내 이동이 가능하며, 포항IC와 7번·31번 국도를 이용할 수 있다. 포항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KTX 포항역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에코프로 등이 위치해 있다.

상생공원 내에는 갤러리프라자, 아트프라자, 워터프라자 등 조경시설과 해맞이 전망대가 계획돼 있으며, 국민체육센터(예정)도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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