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160개사·3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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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2~24일 부산에서 해외 주요 고객사 초청 행사 ‘2026 SEMCO Component College(이하 SCC)’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SSC에는 인공지능(AI)서버, 네트워크, 파워, 차세대 광통신, IT, 전장, 휴머노이드, 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의 160개 고객사, 약 3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부품의 중요성과 기술 경쟁력을 공유하고, 고객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됐다.
‘The Core of AI Future’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세미나 세션을 통해 ▷자율주행 및 전기차 확산에 따른 고신뢰성·고전압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요구사항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부품 기술 변화 ▷AI 기반 IT 기기의 부품 채용 트렌드 등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전시 부문에서는 ▷자동차용 시스템온칩(SoC)에 적용되는 고용량 MLCC ▷파워트레인용 고신뢰성 MLCC ▷AI 서버 및 네트워크용 MLCC ▷초박형 파워인덕터 등 제품을 선보였다.
장덕현(사진) 삼성전기 사장은 “AI 시대 부품 성능과 신뢰성이 전체 시스템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삼성전기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 설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유일한 회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시대를 현실로 만드는 최적의 파트너로서 고객의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기는 이번 행사에서 고객사들과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아울러 하반기 수주 확대 및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고객 접점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김현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