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림 서울대 총장, 2026 U7+ 세계대학연합 총장 회의 참석 [세상&]

서울대 주요 정책 및 사례 발표


2026 U7+ 총장회의 기념사진에서 유홍림(앞에서 두 번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 서울대 총장 모습 [서울대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서울대학교는 유홍림 총장이 2026 U7+ 세계대학연합 총장 회의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 U7+ 세계대학연합 총장 회의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올해 총장 회의는 프랑스 시앙스포, 파리시테대학교, 에콜 폴리테크니크가 공동 주최했다. 중심 주제는‘급변하는 세계 속 대학의 사회적 역할’이다.

이번 회의는 올해 G7 정상회의의 공식 연계 행사로 승인됐다. 14개국 37개 회원대학 총장을 포함해 총 85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유 총장은 회의 첫날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주재로 열린 U7+ 운영위원회 면담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학문의 자유와 대학의 독립성 수호를 강조하고 대학이 현대의 공론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라인상 허위 정보에 과학적 사실에 기반해 대응할 것을 장려했다. 올해 회의의 중심 주제인 ‘분열된 세계 속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제목으로 한 공동 선언문이 이날 마크롱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됐다.

이틀간 진행된 네 개의 패널 토의 세션에서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 등 주제가 논의됐다. 유 총장은 세션 1 ‘대학의 사회적 역할’에 패널리스트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독립성과 사회적 책임에 관한 통찰과 그와 관련된 서울대의 주요 정책 및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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