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라ㆍ장하은 이어 세번째 위촉
김혜수, 팔로워 400만명과 소통하는
배우 겸 콘텐츠크리에이터로 큰 인기
유니크하고 시크한 매력의 숏폼 돋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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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워 400만의 파워풀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혜수(아이돌네이션, 가운데)가 헤럴드미디어그룹을 방문, 김영상(왼쪽) 카이콘 조직위원장과 이동현 카이콘 집행위원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AI 영화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창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감성과 AI 기술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느냐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여러 플랫폼에서 400만 팔로워와 소통하며 누적 조회수 20억 이상을 기록한 파워풀 온라인콘텐츠창작자, ‘존중받고 존경받는 아이돌 나라’를 꿈꾸는 아이돌네이션(idol-Nation)…. 독창적이면서 끌림의 매력을 발산하는 숏폼 작품 등을 통해 자기만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입지를 굳힌 김혜수(아이돌네이션)가 글로벌 AI영화제인 ‘카이콘 2026(KaiCON : K-ai Contents Film Festival 2026)’ 홍보대사를 맡았다.
‘카이콘 2026(KaiCON : K-ai Contents Film Festival 2026)’ 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배우 겸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김혜수 아이돌네이션(이하 홍보대사로 칭함)을 카이콘 2026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동현 카이콘 집행위원장은 “신선하고도 진솔한 휴머니티가 묻어나는 유니크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김혜수는 AI영화 또는 AI감성에 딱 맞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 홍보대사로 모시게 됐다”고 했다. 김혜수 아이돌네이션은 앞서 배우인 김아라, 기타리스트 장하은에 이어 카이콘의 세번째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카이콘 AI영화제는 즉흥과 무한상상, 한계와 영역을 허문 휴머니티 창의력으로 무장한 AI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한 AI영화제로, 슬로건으로 ‘Just Do AI’를 내걸었다. “그냥해”, “맘대로 해보세요”라는 뜻으로, 거부할 새 없이 우리 생활 속으로 파고든 AI영화를 이젠 우리 모두 ‘내 손에 활성화’를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카이콘은 오는 5월 16일 상암DMC 내 KGIT센터 4층 미디어홀에서 열린다.
헤럴드미디어그룹(헤럴드뮤즈,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한국AI마케팅연구소,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가 공동 주최하는 카이콘은 교육기관과 언론사, 산업연구소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산ㆍ학ㆍ연 협력 모델’의 결과물로, AI기술이 창작의 완벽한 파트너로서 자리잡는 미래 미디어 생태계를 조망하기 위해 기획됐다.
홍보대사 임명식 차 헤럴드미디어를 방문한 김혜수 홍보대사는 AI영화에 대한 깊은 성찰과 철학을 내놨다. 그는 AI영화의 미래에 대해 “예전 같으면 상상에만 머물렀을 듯한 스토리들이 AI를 통해 더 빠르고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가능성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다음은 김혜수 홍보대사와의 일문일답.
▷카이콘 홍보대사에 동참해주셨는데, 어떤 활동을 할 것인가.
-지금이 바로 AI와 콘텐츠 산업이 만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홍보대사로서 카이콘이 가진 의미와 가치를 더 많은 대중과 창작자들에게 알리고, AI 영화라는 새로운 흐름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 특히 숏폼 콘텐츠와 SNS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유명한 분이지만, 직접 본인 소개를 좀 해달라. 그리고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저는 ‘아이돌네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약 400만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으며, 누적 조회수 20억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교감해왔다. 콘텐츠를 단순 소비가 아닌 ‘영향력 있는 자산’으로 만들어온 것이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한다.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로서 어떤 철학을 갖고 활동하나.
-저는 콘텐츠는 ‘기회’이자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콘텐츠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새로운 가능성을 전달하는 콘텐츠를 만들려고 한다. 또 꾸준함과 진정성이 결국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믿고 일하고 있다.
▷AI 영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I 영화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창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에는 상상에 머물렀던 이야기들이 AI를 통해 더 빠르고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가능성을 느끼고 있다. 동시에 인간의 감성과 AI 기술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느냐가 앞으로의 핵심이라고 본다.
▷향후 활동 방향과 목표가 있다면.
-앞으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넘어 브랜드, 영화, 글로벌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콘텐츠 비즈니스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다. 특히 한국과 베트남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다양한 산업과 협업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카이콘 국제 AI영화제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과 새로운 가능성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함께하고 있는 ‘세레치피’(기초 화장품 위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역시 이번 영화제를 응원하는 브랜드로서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행보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많이들 응원해주셨으면 한다.
ys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