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부담 낮춘다” 형지, 가성비 의류·선물 대폭 확대

패션그룹형지 크로커다일레이디 구월점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다양한 상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패션그룹형지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패션그룹형지가 5월 가정의 달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그룹사 연합 상생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샤트렌·올리비아하슬러 주요 제품은 1만9000원부터 6만9900원대에 선보인다.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알뜰 바우처’를 즉시 할인 형태로 제공한다.

또 형지I&C 예작(YEZAC)은 ‘땡스 예작’ 프로모션을 통해 셔츠·넥타이·벨트 구성 세트를 8만9000원에, 셔츠 2종이나 액세서리 조합 선물 패키지를 15만원에 선보인다. 2026년 여름 신상품에는 20%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은 냉감 기능성 티셔츠를 6만9000원~8만9000원대에, 기능성 여름 팬츠를 8만9000원에 준비했다. 민생 지원금 사용 시 할인되는 전용 쿠폰도 적용한다. 형지에스콰이아는 백화점·아울렛 등 주요 거점 행사 규모를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해 운영한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고품질의 가성비 의류와 시원한 여름 신상품을 통해 쇼핑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이 대부분인 전국 대리점에 활기를 주는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