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조갑주 대표이사 선임

28일 이사회서 선임 예정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이지스자산운용 제공]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 조갑주 전 신사업추진 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오는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조갑주 전 신사업추진 단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조 대표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지배구조 변화 속에서도 고객 자산운용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이해관계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지분 매각과 관련한 사항을 주주대표에게 일임하고 매각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주요 사업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접 챙길 예정이다.

조 대표는 “기관투자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고객 자산 보호와 회사의 안정적 성장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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