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맨발걷기길 조도 개선사업 마무리

완공된 맨발걷기길 조도 개선사업 현장.[김포시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김포 북부권역 맨발걷기길 조도 개선사업이 마무리됐다.

1억3358만원 트입된 이 사업은 북부권역 내 맨발걷기길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호수공원, 마송휴공원, 마송금쌀공원, 양곡한결공원, 골드밸리제3호 근린공원이 포함됐다.

시는 총 연장 786m 구간에 보안등 168개를 설치해 야간 보행 시 시야 확보를 강화했다.

시는 주거지 인근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가·건강 공간을 조성하고, 맨발걷기길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조도 개선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