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우수 등급’ 최초 달성

한국소비자원 본원 전경 [한국소비자원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추진실적 평가’에서 기관 최초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2020년 최초 평가에서 ‘개선’ 등급을 받고, 2022년부터 3년 연속 ‘양호’ 등급을 유지했다. 올해는 역대 최고점인 94.22점을 기록해 기관 최초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납품대금 연동 협약 최초 체결, 상생결제 실적 및 상생협력기금 출연 규모 지속 확대,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지원 사업 다양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시험평가 및 개선 지원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소비자중심경영인증(CCM) 인증 취득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맞춤형 안전관리 프로그램 실시 등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 점도 인정받았다.

윤수현 원장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 소비자 권익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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