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 여수시장 후보 명창환 ‘1억 펀드 완판남’

여수시 전통시장 내 반찬가게에 인사차 들른 명창환 후보가 주인이 건넨 고춧가루 버무린 김치를 맛보고 있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으로 출마하는 명창환(58) 여수시장 후보가 출시한 1억 원 한도의 시민 펀드가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됐다.

명창환 선거캠프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를 기해 출시된 시민 참여형 선거자금인 ‘시민펀드’가 출시 하루 만인 27일 목표액 1억 원을 넘어서 모금 목표액을 초과함에 따라 조기에 마감됐다.

해당 시민펀드의 약정 이율은 연 3.0%이며, 선거 이후 선거비용 보전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오는 8월 10일 이내 전액 상환된다.

명 후보는 “짧은 시간 안에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변화하는 여수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여수시청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이후 여수 주삼동장, 순천시 부시장,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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