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더샵 송도그란테르’, 5월 분양 예정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규제 환경 변화와 함께 실거주 중심의 거래 흐름이 이어지면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입지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교육, 상업시설, 공원 등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언급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공급된 단지 가운데 일부 경쟁률 상위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밀집된 입지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으로도 주요 신도시 내 단지들의 거래가가 상승 사례를 보이는 등 입지에 따른 수요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IBD) 내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송도동 G5-1·3·4·5·6·1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1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98㎡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될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는 코스트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아트포레 등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근린 상권 이용이 가능한 생활 여건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예송초·예송중과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가 포함된 G5블록은 약 29만5,000㎡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 부지에는 공원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이용이 가능하며, 인근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 노선이 추진 중이다. 해당 노선은 사업 추진 단계에 따라 향후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외에도 제3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한 차량 이동이 가능한 위치다.

단지 설계에는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공간이 계획돼 있으며, 블록별로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카이라운지 등의 시설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는 구조와 주차 공간 확충, 전기차 충전 설비 도입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8월부터 2030년 1월 사이로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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