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송금 와이어바알리, 결제플랫폼 튠즈와 파트너십 체결

와이어바알리, 튠즈와 파트너십 체결
태국 방콕에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글로벌 핀테크 컨퍼런스 ‘머니20/20 아시아’에서 와이어바알리 유중원 대표(왼쪽)와 튠즈의 피터 드 칼루웨 최고경영책임자(CEO)가 파트너십 체결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와이어바알리 제공>

해외 송금·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WireBarley)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 기업 튠즈(Thun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력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기반 혁신을 강화하고, 와이어바알리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 양사는 한국, 미국, 호주, 베트남 등 와이어바알리의 주요 송금 국가를 중심으로 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해외 송금·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와이어바알리는 튠즈의 ‘다이렉트 글로벌 네트워크(Direct Global Network)’를 활용해 7개 송금 국가와 520개 이상의 지급 구간에서 더 빠르고 향상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튠즈는 와이어바알리와 연계해 한국으로 실시간 지급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

2024년 기준 한국의 해외 송금 규모는 74억 5천만 달러에 달하며, 디지털 송금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16.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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