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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통제 안내문.[대구시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7일 개막하는 ‘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 대비해 차량을 통제한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2026 대구 약령시한방문화축제’를 앞두고 전날 오전 4시부터 오는 10일 자정까지 약령시 일원의 일부 구간에서 차량 통제를 진행한다.
주요 통제 구간은 옛 대구지물상사(현 SKT대리점)~천일한약방, 수협은행 앞~성내2동 주민센터 앞, 희도맨션~합천약업사 구간 등이다.
시는 통제 구간 주변에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교통 혼잡 최소화에 총력을 다한다.
더불어 축제기간에는 인파 밀집 사고 등을 대비해 ‘축제안전본부’를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행사장 질서 유지, 의료지원 및 방역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전 상황을 관리한다.
서귀용 대구시 의료산업과장은 “제48회를 맞는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축제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사고 없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대구 중구·(사)약령시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