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화 지원
실무 역량 강화하는 실전 과정
1대1 멘토링 통한 맞춤형 피드백
정원 20명 소수 정예 운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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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관광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 유치 전략까지 3주 집중 과정으로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7일부터 3주간 ‘2026 서울 관광스타트업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실습 기반 커리큘럼과 1:1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아이디어 발굴 및 관광 트렌드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고도화 ▷아이디어 실행 및 투자 유치 전략 등 단계별로 구성된다. 정원은 20명으로, 참가자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아이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카데미 운영 중 중간 심사를 통해 최종 경진대회 참가자 8인을 선발하며, 선발자에게는 IR(투자유치 발표) 진단 및 심사위원 피드백 기회가 주어진다. 경진대회 종료 후에는 교육생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해 참가자 간 정보 교류와 협업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소수 정예 기반의 집중 교육을 통해 단기간 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아이디어에 머물던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 사업화로 나아가 3000만 외래관광객 유치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