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 안영철 교수 임명

임기 3년…공공정책 전문가
해상교통 안전 강화 역할 기대


안영철 제4대 신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해수부]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해양수산부는 6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4대 이사장에 안영철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5월 5일까지 3년이다.

안영철 신임 이사장은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재정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한국기후경제사회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한 공공정책 전문가다.

해수부 관계자는 “안 이사장이 공공정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을 안정화하고, 선박 및 해상교통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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