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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제공] |
KT가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한 체험형 혜택을 확대해 충성 고객층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KT는 2026년도 KT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한 초대드림 혜택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초대드림은 KT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스포츠 경기, 놀이공원, 캠핑 등 다양한 문화·여가 이벤트에 초청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KT는 올해 매달 새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초대드림’(사진)과 가족이 야구 관람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KT위즈파크 캠핑존 초대드림’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5월 초대드림 혜택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초청 행사로 마련됐다. KT는 총 300명 규모의 가족 고객을 초청해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KT 장기 고객을 위한 브랜드 포토존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이벤트를 통해 각종 경품을 증정한다.
초대드림은 KT 모바일·인터넷·TV 상품 이용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인 장기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는 KT닷컴 내 ‘장기 고객 감사드림 프로그램’을 통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18일 개별 안내된다.
KT가 지난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초대드림은 장기 이용 고객 혜택 ‘장기 고객 감사드림’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KT 구독·모바일·인터넷·TV 등 15종의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드림’과 매월 문화 행사에 고객을 초청하는 초대드림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KT는 초대드림이 회사를 대표하는 장기 고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13회째 행사다. 현재까지 누적 36만명의 고객이 응모했다. 지난 4월 진행된 KT위즈파크 캠핑존 초대 행사에는 2만4000명이 응모하기도 했다.
KT는 6월 KT위즈 홈경기 초청, 7월 KT지니뮤직이 제작한 뮤지컬 ‘그날들’ 초청 등 월마다 다른 체험형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장기고객 혜택을 확대한단 방침이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오랜 기간 KT를 이용해 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장기 고객 초대드림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차민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