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분야 정상화’, TF 본격 시동

- 산림청, 비정상의 정상화…산림분야 불합리한 관행 집중 개선


산림청이 7일 산림분야 정상화 추진 TF 킥오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불합리의 정상화가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산림청은 7일 ‘산림분야 정상화 추진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개선을 본격 착수했다.

이번 TF는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공정한 산림행정 체계를 확립키 위해 민·관 합동 구조로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분야 정상화 추진 방향, 주요 과제 등을 공유했고 과제별 실행계획과 개선 방안의 적정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산림청은 국민이 제안한 ‘경매취득 산지 되팔기 편취 행위 근절’과 내부 검토로 발굴한 ‘건전한 산림사업법인 시장질서 확립’, ‘산림사업 투명성 및 품질제고’를 정상화 과제로 우선 선정해 검토할 계획이다.

산림분야 비정상적 관행을 확실히 정상화하기 위해 자체 과제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특히, 국민 모두가 산림분야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부분을 지적해 제안할 수 있는 창구를 24시간 연중 산림청 홈페이지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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