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 후원

주요 라인업 5종 전시·의전 차량 운영


마세라티 코리아가 후원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 [마세라티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마세라티 코리아가 한국마사회가 개최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는 아시아 15개국 28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한 국제 승마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번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브랜드 주요 차량을 전시하고 선수단 의전 차량을 지원했다.

행사장에는 이탈리안 GT 모델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를 비롯해 고성능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 럭셔리 SUV ‘그레칼레 모데나’,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 등 총 5종이 전시됐다.

선수단 의전 차량으로는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와 그레칼레 폴고레가 투입됐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우천으로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별도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차량 상담과 고객 응대도 진행했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승마가 지닌 우아함과 퍼포먼스, 한계를 넘어서는 정신은 마세라티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와 협업을 통해 고객이 마세라티만의 감성과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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