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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이달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6 가족 파크골프 교실’을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80명씩, 총 3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비교적 저렴한 참가비(1인당 1만원, 스포츠취약계층 면제)로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차 참가자는 8~15일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PC와 모바일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각 차수(5월 31일, 6월 6일, 6월 14일) 참가자 모집은 운영일 기준 약 3주 전부터 1주 전 사이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차별 80명을 선정하며, 서울시 슬로건인 ‘동행·매력 특별시’ 취지에 맞춰 스포츠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매년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접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