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2호선 열차 고장…운행 14분 지연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 [연합]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4분께 인천시 서구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에서 가정중앙시장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멈췄다. 전동차가 멈춘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인천교통공사 측은 무인 운전 중이던 열차에 직원을 투입해, 역까지 수동 운행한 뒤 승객들을 하차토록 했다. 이로 인해 전동차 운행이 14분간 지연됐다가 재개됐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이상이 생긴 전동차를 운연차량기지로 옮겨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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