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대 부시장, 지방재정협의회 참석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1.2조원 요청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1.2조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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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울산시 간부들이 8일 오후 1시 20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들에게 2027년 울산시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8일 오후 1시 20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열리는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재정당국과 지방정부가 함께 모여 차년도 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경제산업실장, AI수도추진본부장, 건설주택국장, 교통국장 등이 회의에 참석해 기획예산처 조용범 예산실장을 비롯해 예산총괄심의관 등 5명의 심의관 주요 관계자들을 상대로 울산시 핵심 사업의 국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울산시의 주요 국가예산 사업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1조2059억원 ▷울산 도시철도(트램) 1호선 건설 3814억원 ▷친환경 선박 대형 전기추진기 개발 및 실증 940억원 ▷울산-광주 인간형 로봇 기반 자동차산업 제조 인공지능 전환 지원 500억원 ▷인공지능(AI)·로봇 교육훈련센터 조성 300억원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협의회 이후에도 부처별 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