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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뉴시스]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3개월간 이어진 인테리어 공사로 인한 소음 피해를 우려해 이웃들에게 직접 손편지와 떡을 돌렸다.
손담비는 8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 올린 영상에서 이웃에게 줄 떡과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제가 인테리어 공사를 3개월 동안 해서 사실 소음이 조금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래층 분들에게 너무 죄송스러웠다”며 “원래 더 빨리 끝내려고 했는데 갑자기 드라마에 들어가게 되면서 정신이 없었다”고 했다.
손담비는 유명 떡집에서 직접 떡을 주문했고, 진심 어린 사과를 담은 손편지도 준비했다.
손담비는 당초 월세 1000만원, 관리비 80만원의 서울 용산구 고급 주택에 3년여간 살다가 지난 2월 이사했다. 비싼 월세 가격이 화제가 되며 시댁에서도 “월세 1000만원에 사니?”라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한다.
손담비는 복층 구조 빌라로 이사했으며 벽까지 철거하는 전면 리모델링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최근 배우 기은세도 평창동 자택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과 주차 문제로 이웃 민원이 제기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기은세는 주민에게 보낸 사과 DM과 직접 청소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수습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