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격 시 당일 재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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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렌터카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롯데렌터카는 차량 관리 플랫폼 ‘차방정(내 차 관리 방법의 정답)’의 자동차 검사 대행 서비스가 30~50대 직장인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 정기·종합검사는 신차 출고 4년 이후부터 2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 검사다. 하지만 공단 검사소 예약이 어렵고 평일 방문이 필요해 직장인들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차방정 자동차 검사 대행 서비스는 전문 기사가 차량 픽업부터 검사, 반납까지 전 과정을 대신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앱에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검사 종류와 요금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후 전문 기사가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약 2시간 내 서비스를 마무리한다.
가격 정책도 균일가 체계를 적용했다. 지역·요일·시간·차종에 따른 추가 할증 없이 검사비와 대행비를 포함한 동일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불합격 시에는 별도 예약 없이 당일 즉시 재검사를 지원한다. 현장 수리가 가능한 항목은 고객 동의 후 정비와 재검사를 함께 진행하며, 재검사에 따른 추가 대행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롯데렌터카는 연간 26만대 이상의 자동차 검사를 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공식 대행업체를 운영 중이며, 기사 전원이 전용 보험에 가입돼 있다고 설명했다.
차방정은 검사 대행 외에도 방문 정비, 차량 정보 조회, 멤버십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방문정비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엔진오일·배터리 교체와 18가지 무상 점검을 지원한다.
또 ‘내 차 관리 서비스’를 통해 예상 중고차 시세, 정비 이력, 제조사 보증 수리 정보, 리콜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월 3000원 구독형 상품인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 가입 시 주유·세차·주차 할인과 렌터카·방문정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차방정 자동차 법정검사 대행 서비스가 검사소 방문을 위해 연차를 사용해야 했던 직장인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량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