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지연 조기 발견, 적기 재활
생애 전환기별 맞춤복지도 제공
생애 전환기별 맞춤복지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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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 이고운 보건복지부 과장과 참석 인사들이 울산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지고 있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광역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12일 오후 2시 30분 남구 중앙로 179, 한화생명 울산지점에서 개소식을 가지고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 및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센터는 지하 1층에 회의실 및 교육실, 지상 2층에 사무실 등을 갖추고 기존에 분산돼 있던 장애아동 지원사업과 발달장애인 지원업무를 통합해 장애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골든타임 확보’와 ‘연속성 있는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다.
센터는 전문상담을 통해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진단·치료·재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한다. 또 부모를 대상으로 가정 양육 기술을 전수해 일상 속에서 아동의 발달 증진과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아동의 성장기와 유치원 및 학교 입학 등 생애 전환기별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개개인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까지 밀착 연계해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아동 시기의 적기 지원은 한 아이의 평생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만큼, 이번 센터 개소가 아이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