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뉴타운 대변신…DL이앤씨, ‘아크로 리버스카이’ 주택전시관 개관

지상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단지
여의도·강남·광화문 10분대 이동 가능


‘아크로 리버스카이’ 조감도. [DL이앤씨]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DL이앤씨는 이달 분양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 들어서는 ‘아크로 리버스카이’ 주택전시관을 15일 개관한다.

1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 규모로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일반분양에 나오는 주택유형은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이다.

단지의 청약 일정은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 정당 계약은 6월 20일~24일 5일간 이뤄진다.

영화초교와 연접한 ‘초품아’ 단지인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있다. 여의도·강남·광화문 10분대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등 대형 병원 접근성도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개발 완료 시 반포와 흑석을 잇는 한강변 고급 주거벨트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라며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를 적용하는 단지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7252억원, 영업이익 1574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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