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장 3명·세종 시장 3명·충남지사 2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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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5개 구청장 후보들이 14일 중구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대전미래비전 발표 및 정책자료집 전달식’에서 공약을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세종·충남 지역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대전 152명, 세종 49명, 충남 329명 등 모두 530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대전·세종·충남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대전에서는 시장 선거에 3명, 교육감 선거에 5명, 구청장 선거에 12명, 시의원 선거에 38명, 구의원 선거에 85명, 시·구의원 비례대표에 9명이 등록했다.
세종에서는 시장 선거에 3명, 교육감 선거에 4명, 시의원 선거에 35명, 시의원 비례대표에 7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충남에서는 도지사 선거에 2명, 교육감 선거에 3명, 천안·공주·서산·논산·계룡·당진·금산·부여·서천·청양·홍성·예산·태안 등 13개 시장·군수 선거에 31명, 도의원 선거에 60명, 시·군의원 선거에 193명, 시·군의원 비례대표에 40명이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도 후보 3명이 등록했다. 반면 아산을 보궐선거는 이날까지 후보 등록이 이뤄지지 않았다.
대전·세종·충남에서는 이번 선거를 통해 207개 선거구에서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시·도 교육감 각 1명, 광역·기초의회 의원과 비례대표까지 모두 361명을 뽑는다.
후보자 등록 신청은 15일까지이다.
후보자 등록을 마치더라도 오는 20일까지는 명함 배부, 유니폼 착용 등의 예비 후보자 신분으로 할 수 있는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거리유세, 공보물 배포 등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