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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이앤씨 제공] |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두 달여간 전사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AI 챌린지’ 경진대회(사진)에 약 20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등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포스코이앤씨의 업무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정부가 추진 중인 ‘AI 3대 강국 도약’ 정책 기조와도 궤를 같이한다. 특히 정보기술(IT) 부서나 전문가 중심이 아닌, 현장 직원을 포함한 전 구성원이 직접 AI를 배우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가장 보수적인 산업으로 인식되어 온 건설업계에서 창의적인 발상으로 추진된 전사적 AI 내재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3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영상 ▷보고서 ▷AI 에이전트 ▷골든벨 등 4개 부문에 걸쳐 총 1887명이 참여했다. 이는 포스코이앤씨 전 구성원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국내 대형 건설사 중 전사 인력의 절반 가까이가 단일 AI 과제에 참여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홍승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