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뒤쫓는 신흥 부촌” 옛 MBC 부지에 ‘알티에로 광안’ 분양

지상 최고 27층, 총 366가구 공급
파노라마 오션뷰·수영강 리버뷰 특화설계


‘알티에로 광안’ 조감도.[더피알 제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부산시 수영구 옛 MBC부지에 하이퍼엔드 단지 ‘알티에로 광안’이 분양된다.

2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알티에로 광안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일원에 지상 최고 27층, 5개동, 151~191㎡(이하 전용면적) 총 366가구로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151㎡ 75가구 ▷153㎡ 69가구 ▷154㎡ 96가구 ▷160㎡ 99가구 ▷191㎡ 27가구다. 전 세대가 분양시장에서 희소성이 높은 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은 광안대교 조망권을 중심으로 주거지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남구 용호동 등과 함께 신흥 ‘부촌’으로 꼽히고 있는데,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지리적 강점이 시세에 반영되면서 해운대 집값을 바짝 뒤 쫓고 있다.

알티에로 광안은 이러한 지형적 이점을 살려 해운대부터 광안리 해변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오션뷰는 물론 수영강 리버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입지적 여건 측면에서도 광안대교를 통해 해운대, 센텀시티 등 동부산 주요 생활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광남로를 통한 교통망으로 부산 전역을 연결하는 ‘사통팔달’ 입지로 평가 받는다.

입면 특화 설계에는 글로벌 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 Eastman)’이 참여하며, 조경은 세계적인 조경설계사무소 PWP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적인 공간으로 꾸며진다.

세대 내부도 하이퍼엔드 단지에 걸맞은 설계를 갖췄다. 이탈리아 명품 프리미엄 주방가구 ‘페발카사’를 비롯해 최고 품질의 북유럽 원목마루 ‘에스타 파르케’, 이탈리아 명품 수전 브랜드 ‘판티니’ 등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야외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피트니스, 골프 클럽, 스쿼시 코트, 북 라운지, 다이닝 라운지 등이 도입되며 CJ프레시웨이와 협업한 조·석식 서비스를 제공해 호텔 수준의 편리한 주거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조경시공은 ‘메이플자이’, ‘신검단 로얄파크시티Ⅱ’ 등 국내 주요 아파트 단지 조경을 담당했던 삼성물산 에버랜드 조경사업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공할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알티에로 광안은 단순히 신규 공급에 나서는 단지가 아닌 리치벨트 내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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