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달리한 피해자 안타까워…원인 엄정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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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의 보고를 듣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이 대통령 지시를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 지시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현재 부상자 7명 중 6명을 구조했고 이중 2명이 심정지·사망이 이른 것으로 파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