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림 완화 패키지·쿨리쉬 라인업 확대
내용물 더 쉽게 나오도록 입구 크기도 키워
내용물 더 쉽게 나오도록 입구 크기도 키워
![]() |
| 손시림 완화 패키지가 적용된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 [롯데웰푸드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롯데웰푸드가 출시 24주년을 맞은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에 손시림 완화 신기술 패키지를 도입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패키지 리뉴얼은 설레임을 오래 쥐고 있을 때 발생하는 손시림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패키지 내포와 외포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고 질소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냉기를 차단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단열 성능평가에서 기존 패키지 대비 손시림이 48% 완화된 것을 확인했다.
아이스크림을 더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 입구도 키웠다. 쉐이크 질감의 특성상 개봉 직후 취식이 쉽지 않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했다. 신규 패키지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기존 라인업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신제품은 ‘설레임 쿨리쉬 벨지안 초콜릿’과 ‘설레임 쿨리쉬 멜론소다’ 2종이다. 지난해 일본 롯데의 인기 아이스크림 브랜드 ‘쿨리쉬’를 국내 설레임 브랜드에 통합해 선보인 라인이다. 미세 얼음이 더해져 먹는 즉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벨지안 초콜릿은 진한 초콜릿 맛에 미세 얼음을 더해 뒷맛이 깔끔하며 멜론소다는 멜론 맛에 소다를 더해 높은 청량감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