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안보실장, 카자흐스탄 방문한다…“에너지·공급망 협력 논의”

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도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 등 논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서울 프레스센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에너지·공급망 협력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을 찾는다.

청와대는 28일 “(위 실장은) 오는 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내 최대 교역·투자 상대국이자 한-중앙아 협력의 핵심 협력국의 하나인 카자흐스탄과 현안 협의를 위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한-중앙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 국가들과 긴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위 실장의 자세한 방문 계획과 관련해 청와대는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만나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 및 동 계기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 역내정세 및 에너지·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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