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장 한정 발행·4만6000원 판매
6월 1~23일 한국조폐공사·농협 접수
6월 1~23일 한국조폐공사·농협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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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구천의 암각화’ 기념주화 예약접수 안내 포스터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국가유산 기념주화’로 제작된다.
반구천의 암각화 기념주화 발행은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을 기념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세계유산위원회가 지난해 7월 “탁월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그려진 사실적인 그림과 독특한 구도는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예술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고래와 고래잡이의 주요 단계를 담은 희소한 주제를 선사인들의 창의성으로 풀어낸 걸작”이라는 평가와 함께 우리나라 17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했다.
기념주화는 지름 40㎜ 크기의 구리·니켈 혼합 소재로 2000장 한정으로 제작·발행된다. 액면가 3만원이며, 판매가격은 4만6000원이다. 예약 접수는 6월 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농협은행 누리집에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