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80%에 투자 국민들 무시하고 외면”
“6월 3일 투표장 가서 선택은 기호 2번 국힘”
“6월 3일 투표장 가서 선택은 기호 2번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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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6·3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식 계좌를 보고 흐뭇하면 민주당에 투표해달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국민을 무시하는 참으로 오만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식시장에서 오른 종목은 20%에 불과하다. 떨어진 80%에 투자한 국민들의 설움은 쳐다보지도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무시하고 외면하는 국민들은 그뿐이 아니다”라며 그들을 일일이 읊었다.
그는 “전세, 월세 올라서 고생하고 계신 분들, 월급은 안 올랐는데 물가만 올라서 힘드신 분들, 금리 올라서 대출이자 감당하기 힘드신 분들, 원자재 값 올라서 가게 문 닫게 생긴 소상공인 분들, 환율 올라서 직원들 월급 주기도 버거운 중소기업 사장님들, 이력서를 아무리 보내도 일자리 못 구한 청년들”을 언급하며 “이재명도, 정청래도, 민주당의 그 누구도,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이제 바꿔야 한다. 국민의 준엄한 경고를 보내야 한다”며 “이재명과 민주당의 민생 파탄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표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다. 투표를 포기하면 더 혹독한 지옥이 시작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6월 3일, 투표장으로 나가달라”며 “선택은 기호 2번 국민의힘”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