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낙안읍성전국국악대전…올해부터 ‘노년부’ 신설

순천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 자료사진.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통문화의 살아 숨쉬는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읍성민속마을에서 ‘제12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이 열린다.

오는 13~14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국악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판소리와 민요 경연을 펼치는 자리이다.

올해 대회는 국악의 대중화와 세대 간 전승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전통문화를 지켜온 어르신들을 위한 ‘노년부’를 새롭게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래 국악 주역들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학생부 종합 대상’을 만들어 대회의 권위와 내실을 한층 더 강화했다.

대상 훈격은 국회의장상, 교육부장관상, 전라남도지사상, 전라남도교육감상, 순천시장상 등이며, 각종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의 시상이 이루어진다.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은 순천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낙안읍성 판소리보존회가 주관한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