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나라를 구했어”…김승규 맹활약에 아내 김진경 SNS 축하 글 봇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골키퍼 김승규가 상대 선수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한국 승리를 이끈 골키퍼 김승규의 맹활약에 아내인 모델 김진경의 SNS에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2대1로 체코를 꺾었다.

황인범과 오현규가 각각 1골씩 넣었고, 골키퍼 김승규는 선발 골키퍼로 나서 체코의 결정적인 슈팅을 잇달아 막아내며 1승을 수확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골키퍼 김승규가 상대 선수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종료 후 김승규의 아내 김진경의 SNS에는 감사의 댓글이 이어졌다. 최근 출산한 딸 사진이 있는 게시글에서 누리꾼들은 “아빠가 나라를 구했어”, “멋져요 달밤아빠”, “달밤이가 복덩이였네”, “슈퍼세이브 감사하다” 등의 글이 달렸다.

김승규와 김진경은 지난 2024년 6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4일 첫딸을 출산했다.

한편 대회 첫 경기에 승리한 대표팀은 오는 19일 멕시코와 2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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