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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자연현장 식물도감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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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자연학습체험공원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6월16일 서울광장(서울시청 앞)에서는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열린다. 도농교류의 날은 2013년 5월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는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촌관광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로, 강원도를 포함해 총 67개 농촌관광 경영체, 2개 유관기관, 1개 청년사업가가 참가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6개 시군 18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함께 이 축제에 참가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농촌 체험프로그램과 관광 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강원도의 콘텐츠는 ▷홍천군농촌크리에이투어:1970 추억소환놀이, 반려돌 분양, 크리에이투어 상품 홍보 ▷영월크리에이투어 영월로마실로:휴양마을 소개, 크리에이투어 상품 홍보 ▷삼척시농어촌체험관광협의회:스칸디아모스 공예 ▷횡성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횡성토마토빙수, 반려모종 심기 ▷평창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플라이낚시 가짜미끼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원목로봇 만들기 ▷인제군 농촌체험 휴양마을 협의회:인제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 미니 디퓨저 만들기 등이다.
특히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국비)’에 선정된 영월군과 홍천군 부스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농촌여행 상품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여행상품 예약객 모집도 함께 진행해 도시민들의 실제 농촌 방문과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행사는 강원 농촌이 가진 자연과 문화, 체험의 매력을 도시민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강원 농촌을 찾을 수 있도록 농촌체험휴양마을 경쟁력 강화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