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미·이란 종전 합의에 급등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59.67포인트(4.63%) 오른 8123.62로, 코스닥지수는 32.12포인트(3.22%) 오른 1029.05로 마감했다. [연합]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15일 장 초반 코스피가 4% 넘게 급등하면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직전 거래일이었던 지난 12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데 이어 2거래일 연속이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50.83포인트(4.32%) 오른 8474.4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는 간밤 미국과 이란 사이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9.14포인트(1.86%) 오른 1048.19에 장을 시작해 같은 시각 15.03(1.46%) 오른 1044.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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