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역대 최대 규모 ‘더 맥소노미 2026’ 개최…AX 전략 제시

오는 6월 23·24일 양일간 개최
총 25개 세션으로 역대 최대 규모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더 맥소노미 2025’ 현장 모습.[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는 데이터 마케팅 컨퍼런스 ‘더 맥소노미 2026(THE MAXONOMY 2026)’을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되는 ‘더 맥소노미 2026’은 CJ올리브네트웍스의 데이터 마케팅 전문가 조직 팀 맥소노미가 주최한다. 매년 700여명 이상의 기업 관계자와 마케팅 실무자가 참여하는 대표 마케팅 컨퍼런스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개 키노트와 25개의 발표 세션으로 구성됐다.

올해 주제는 “Connect the Data, Accelerate the Work – 데이터로 이끄는 고객 성장, AI로 완성하는 업무 생산성”이다. 산업 전반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AI 전환(AX)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성공적인 AX의 핵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비즈니스 실행력’의 유기적인 결합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특히 데이터 마케팅 지능화부터 조직 전반의 업무 생산성 혁신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접근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CJ푸드빌 CJ올리브영 GS건설 놀유니버스 등 주요 산업군의 실무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한다. 또 ▷브레이즈(Braze) ▷앰플리튜드(Amplitude) ▷세일즈포스(Salesforce) ▷노션(Notion) 등 글로벌 테크 기업들도 참여한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들이 보유한 데이터를 실제 업무와 마케팅 성과로 연결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실제 세부 세션에서는 실제 기업들의 데이터·AI 활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1일 차에는 놀유니버스가 마케터 중심의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 사례를 소개한다. 데이터브릭스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 혁신’을 주제로 생성형 AI 활용 및 데이터 통합 거버넌스 전략을 공유한다.

2일 차에는 노션이 AI 기반 협업 방식 재설계 및 적용 사례를 공개한다. GS건설은 건설업계의 AI 도입을 선도하며 AI를 기반으로 업무수행 방식과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있는 주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들이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조직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승우 CJ올리브네트웍스 AX솔루션사업단장은 “AI 확산으로 마케팅과 업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고객과 업계의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로 자리잡고 있다”며 “데이터 마케팅과 업무 지능화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맥소노미 2026’ 사전 등록은 오는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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