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 신기루 “하이닉스 146만원에 매수…코스피 1만 기원”

신기루. [뉴시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146만원에 사들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건강한 루루공주는 담배 갑 반을 펴. 건강미 신기루(욕 주의, 이선민 연예인병, 권태기)ㅣ신여성 EP.2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신기루와 이선민이 출연했다.

이날 신기루는 자기 패션에 관해 설명하던 중 “명품 목걸이 어떻게든 보여주려고 안 어울리는데 차고 왔다. 팔찌는 순금이다. 졸부처럼, 하이닉스 8만원에 산 사람처럼 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지금 (하이닉스가) 140만 원이래”라고 언급했다.

신기루는 “주식을 어제 처음 시작했다. SK하이닉스 주당 146만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재테크에 관심이 없어 돈이 생기면 그저 맛있는 음식과 술을 사 먹는 데 썼다”며 과거를 돌아봤다.

주식 시장의 매력에 눈을 뜬 소감도 덧붙였다. 신기루는 “아침에 확인해 보니 주가가 162만원까지 올라 있더라. 돈은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싶어 깜짝 놀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아울러 “이 기세라면 코스피 지수가 1만 선까지 가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함께 출연한 조혜련 역시 “나는 주당 87만원 선에 매수했다. 한미반도체와 SK하이닉스 같은 종목을 보유 중”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더 성장하길 바란다.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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