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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기 의원실 제공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남동을)은 주민 소통 현장 활동인 ‘이훈기의 금요일 동네한바퀴’ 2주년을 맞아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요일 동네한바퀴는 이 의원이 2024년 6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주민을 만나온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 의원은 골목, 시장, 버스정류장, 상가, 아파트 단지 등 생활 현장에서 주민의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고 이를 의정활동과 지역사업으로 연결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2주년 토크콘서트는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국회 행사와 20일 오전 11시 인천 건설기술교육원 별관 2강의실에서 열리는 지역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회 행사는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남동구민과 함께한 동네한바퀴 2년’ 코너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이 의원과의 만남, 지역 변화, 앞으로의 바람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인천 지역 행사 역시 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주민 참여형 토크콘서트로 열린다. 행사에서는 ‘훈기에게 바란다’, ‘훈기의 발자취’, 주민 발언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년간 ‘금요일 동네한바퀴’를 통해 이 의원은 111만보, 약 999㎞를 걸었고, 총 777시간 동안 지역 주민을 만났다. 구월2동, 간석2동, 간석3동, 만수1~6동, 서창2동, 장수서창동 등 남동을 지역 11개 동을 평균 12회씩 방문했으며, 주민과의 만남은 의정활동의 중요한 기반이 됐다.
현장에서 접수한 주민 의견은 실제 지역사업과 예산 확보로도 이어졌다. 간석3동 뉴빌리지 사업 국비 150억 원 확보를 비롯해 만수5동 공영주차장 건설, 약산초 통학로 조성, 버스정류장 냉온열의자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최근 2년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의원은 “정치의 답은 현장에 있고, 주민에게 있다. 지난 2년 동안 골목에서, 시장에서,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주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제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격려해 주셨. 앞으로도 더 가까이, 더 자주 주민을 찾아뵙고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국회와 지역에서 반드시 성과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