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까지 접수·11월 시상…수상작은 교육 자료
청소년 창작물·콘테스트·교육프로그램 등 4개 부문
청소년 창작물·콘테스트·교육프로그램 등 4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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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제공] |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금융감독원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21회 금융공모전’을 개최한다. 2006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21번째를 맞이하는 금융공모전은 금융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금융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열린다.
금감원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 전국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와 함께 17일부터 공모작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접수 마감은 오는 9월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청소년 금융창작물 ▷대학생 금융콘테스트 ▷성인 금융콘테스트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교사·기관) 등 4개 부문이다. 일상에서의 금융 경험, 금융제도·관행 개선 아이디어, 금융 콘텐츠 제작 등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으며, 총 175명(개인 153명, 단체 22개)을 선정해 11월 하순(잠정)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금융감독원장상·교육부장관상·시도교육감상·각 금융협회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직전 대회인 제20회 공모전에는 4개 부문에서 총 3709개 작품이 접수돼, 2006년 공모전이 시작된 이래 최다 출품 규모를 기록한 바 있다.
금감원은 수상작을 e-금융교육센터를 통해 전 국민에게 공개하고, 학교 금융교육과 강사 연수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